고민 공감

여러분이

엄정화님께서 2005년 7월 3일 01시 0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소장님~~ 지면으로 나마 감사 드립니다..
오랜 생각과 질문으로 행동이 자유로우면서 자기의 일을 해야 한다는 자기 암시를 요즘 변함없이 주고 있었습니다.
소장님께서 조언해 주신대로 매칭 프레너가 되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그동안에 제 자신을 봐서는 성공할때마다 환호성과 자신에 찬사가 대단할 듯 여깁니다. 첫길은 힘들겠지만 3년안에 저도 전문가란 소리를 듣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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