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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숲님께서 2005727231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사랑님, 레인맨님, 박미경님.. 따뜻한 댓글만으로도 이렇게 힘이나고 행복해집니다.. 저 금방 일어설 수 있을거 같아요. 오늘은 어제보다 나았던것 같습니다. 내일은 더 나아지겠지요? 입가에 미소가 점점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곁에 힘을 주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은 느낌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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