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오병곤님께서 2005851024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딱 어울립니다. 역시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박노해님의 '사랑', '작아지자'라는 시를 좋아합니다.
아침에 좋은 시 한편이 하루를 설레게 하는군요.
고맙습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