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공감

여러분이

마음의개척자님께서 2005년 8월 17일 14시 5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구본형님 감사합니다.
메일은 잘 받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빠른 답변은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상담 하나도 그냥 흘려보내시지 않는 부분에 또 다시 감동입니다.

또 다시 백조에 바다에 빠지겠군요..
저도 이제 용기내어 5천만의역사,5천만의 꿈에 조심스레 글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감사하고 언제나 오프라인에서 뵙게될지...
꿈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싶은데..외국이라 쉽지가 않네요.
방향 정해지는대로 소식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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