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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님께서 200599015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글쓴이입니다. 답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따뜻한 위로의 말씀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는군요.
그동안 참 많이 외로웠나봅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던 이들이 있었건만 스스로의 고통에 견디지 못하고, 또 그들에게 피해를 주게 될 것만 같은 자책감에 스스로 더 어둠속에 저를 가둬버렸습니다.
조언의 말씀대로 내일은 연락이라도 해 봐야겠네요.
다시 한번 조언과 위로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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