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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동님께서 20059160227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글쎄요. 분명 모든 것이 막막하고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그런 상황이신 듯 합니다. 그런데 정훈님의 글을 읽고 난 느낌은 정훈님께서 언젠가는 이 상황을 잘 헤쳐나가실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은연 중에 들었습니다. 그냥 듣기 좋은 말을 해 드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글 내용은 암울하지만, 그 글을 적는 님의 태도가 느껴졌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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