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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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님께서 20051014205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본형님.
저는 세살짜리 아이를 키우는 애엄마입니다. 곧 둘째 날 계획도 가지고 있답니다. 하고 싶은 일 몇년 미루어지는게 참 답답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아이 그네 밀어주며 하늘 쳐다보는 하루가 참 행복한 하루였다는걸 다시 느꼈답니다.
전에 전화로 문의드릴게 있어 목소리만 한번 들었는데 언제쯤 한번 뵐 수 있을지....아이 크면 그때나 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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