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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님께서 20051019150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세상사는 사람중에 문제없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손톱및에 까시가 우주의 문제 보다 더 큰 것입니다.

우선 자신의 문제를 돌아볼 수있는 것에 희망이 시작되어야합니다.
현제 많은 젊은이들이 주제파학을 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에 비해서
Li님은 좋은 출발을 새로운 시작을 할 수있을 것입니다.

빨간뺨님이나 홍선생님 말씀처럼 자신에게 R&D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그누구도 빼앗아 갈 수없는 것이고
열심히 하면 장학금에 취직문제는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지금 어려운 여건은 이겨낼 수만 있다면?
분명 좋은 삶의 교제가 될 수있습니다.
이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몰려볼 수있겠습니까?
이렇게 본다면 이제부터는 상승의 삶을 살 수 밖에없습니다.
하루하루 성실을 외쳐야합니다.
그래서 그 문제의 투성이에서 뛰쳐나올 수 있록해야합니다.
스스로 돕는 자를 돕기가 쉽습니다.
그러니 Li님 자신이 자신을 도와야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기쁘고 행복해야 그런 분들이 주위에 함께할 확율이 높아갑니다.

하루를 잘 보낼 수있는 방법을 고민해보셔요.
물론 먼미래에 꿈과 희망도 자신에게 물어서 찾아 놓아야합니다.

Li님 말씀"배부픈 투정"처럼 진짜 중정일 것같아요.(스티븐호킹박사, 헬렌켈러...)비교한다면

불행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만약에 (IF~)을 습관적으로 외쳐됩니다.
돈이많다면~ 아버지가 부자라면~ 좋은 교육을 받았다면~ 미국에 태어났다면~ 등등...
이것은 난 할 수없다는 표현의 핑게에 불과합니다.
역으로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할 수있는 것을 찾으면 어떨까요?
건강하고, 대학에 다니고, 부모님이 계시고...
그리고 이렇게 상담할 수있는 곳이있고 꿈에 동지가 있고...등등

Li님 끝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야합니다.
자신이 누구이고 왜 살아야하는지? 어떻게 살 것인지?
이것에 대한 답을 시작하면 꿈도 희망도 시작 될 것입니다.

좋은 답을 얻을 수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신의 행운이 Li님과 함께하시기를 간절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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