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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Li님께서 2005115115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조언을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마전에 부모님간 싸움으로 인해 어머님이 허리를 다치셨는데.. 더이상 걱정끼쳐드리기도 죄송스럽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그래도 바뀔 날이 있겠지요..
글을 쓰고부터 지금까지, 천천히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조언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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