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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숲기원님께서 2005112045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현재의 어려움을 괴롭다 하지말자
시간이 흐르면 잊어버린다.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늘 슬픈 것

약점 투성이인 나는
사람을 안심시키며
자신과 화해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조금의 어긋남도 없는 완벽함은 세상 어느 곳에도 없다.
단지 그 절대의 완벽을 향해 한발한발 나가는 것일뿐...
오늘도 내길(道)을 찾아서 가야한다.
희망과 가능성의 증거가 될수있게
오늘 지금 나에게 위대한 사명을 안겨주자

이 암울한 현실을 밝혀주는 등불을 찾아보자
환한 밖에서 찾을 것이아니라...
눈감고 볼수있는 내면에서 시작하자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나를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있는 나다운 나로
설득하고 이해시키자

스스로 일어나 잘 할 수있다고 믿자
내안의 거인의 힘을 내가 믿지 않는다면
그누가 믿어 줄 것인가?

사람이 신을 완벽하고 위대한 존재로 만들어 놓았다
사람은 신처럼 완벽한 존재로 갈 수있다.


인생은 충분히 아름다울 수있다.
자신이 원하고 받아 들일 수만 있다면....

현실은 夢이다. 잠에서 깨어나자!
(좋은 문제는 그 답보다더 훌륭할 수있다. 오늘 저에게 던져보는 많은 물음들 중에 몇가지를 보냅니다.
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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