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와는 일면식이 없지만, 늘 책과 마음을 나누는 편지를 통해서 인생의 멘토처럼 느끼고 있었습니다. 갑작스레 황망한 소식을 접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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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와는 일면식이 없지만, 늘 책과 마음을 나누는 편지를 통해서 인생의 멘토처럼 느끼고 있었습니다. 갑작스레 황망한 소식을 접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