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주홍빛님께서 2006121222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시로 남긴 몽골여행기를 읽었습니다. '시는 인간에게 남겨진 마지막 교신인지도 모른다.'에서 선생님이 그 어떤 시인보다 시적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상에 매몰된 수많은 직장인들이 선생님의 행보를 부러워하고, 10년 늦게라도 따라 해 볼 희망에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행기를 기대합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