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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님께서 2006913213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곤란하게 되었군요. 그러나 원칙은 분명한 것을 알고 계시지요 ? 사과하는 것이 좋을 텐데, 방법이 어떤 것이 좋을까요.

어느 수준의 이야기인지가 중요할 텐데.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면 본의 아니게 험담이 되어버렸는지요..

얼굴이 보이지 않는 방법은 e-mail 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들이 돌려 볼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너무 길지 않게 그러나 진심으로 미안하게 되었다는 사과면 좋겠군요.

혹시 이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다면, 이 기회를 전화위복으로 삼을 수 있겠군요. 간단한 선물과 함께 편지를 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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