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선생님, 상담크리닉이 害損당한 후에 내자신이 잘못한 일로서 이런일이 생겼는지 하는 생각이 자주들었습니다. 지나치게 댓글을 달아서 일까 하는 생각에서 입니다. 누군가가 어려움을 하소연하면 칭찬은 결코 약이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강하게 그들의 자존심을 건들이기도 하였습니다. 뒤에 내가 읽어 보아도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분의 이야기 후면은 별로 하질 않았는데, 요즘 저자신이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로 인하여 햇킹이나 당하지 않했는지 하는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께서 얼마나 상심하셨는지 걱정이 됩니다.
바람이 불어 나무가지가 꺽임은 머잔아 결실을 예고하는 일일 것입니다. 이런 일을 계기로 더욱 좋은 장르를 만드시도록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얼마나 상심하셨는지 걱정이 됩니다.
바람이 불어 나무가지가 꺽임은 머잔아 결실을 예고하는 일일 것입니다. 이런 일을 계기로 더욱 좋은 장르를 만드시도록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더욱 큰일을 이루도록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