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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께서 2007221203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아마... 아무 일도 없으셨겠지요? 문제라는 것 보다 내 마음이 더 초조하거나 조급할 때가 더러 있었어요. 저의 경우엔. 그리고 내 보기엔 긴급해도 객관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을 때도 있어요. 차분히 진정하시면서 조금 천천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차도 마시고 차가운 바람도 마주 하면서 무거움 내려 놓으셔요. 건강해 질 수 있을 거에요. 모두다 저마다 아름다운 이 세상 누리러 왔잖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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