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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님께서 2007214023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가슴에서 느껴지는 그 무엇이 없다면, 어느 전문가, 어느 서적에게도 의지하지 마세요... 아무도 대신해줄 수 없는 길... 오롯이 그 고통을 겪어낸 다음에야 더욱 아름답게 꽃피울 수 있을텐데...

우선은 기분을 풀어주는 어떤 것도 좋으니 억지로라도 조금씩 해 보시길... 그리고 모든 종류의 죄의식은 다 불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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