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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희님께서 2007324133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저도 전체적으로는 초아 선생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족을 붙이면 살다보니 둘이 많드는 삶이 모듬살이과정이더군요. 변수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미래를 누가 알랴? 하는 생각으로 일순간 지름신의 가르침을 받들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이성이 감정과 부디치면 시간이 문제지 못당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님도 잘 아실텐데 고민하시는 이유는 자기 자신에게서도 한번 찾으려 고민하시길 권합니다.

저 역시도 연예와는 거리가 있었지만 나름 열심히 소개팅에도 나가고 여기저기 찝적(?)대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났습니다. 여기서 결혼식까지 가는데도 쉽지는 않았고 또 결혼생활은 예식과는 전혀다른 인생이야기입니다.

방법은 많으니 이거 아니면 저거식의 좁은 시야에만 갇히지 마시고 시야를 넓혀서 함께 마음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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