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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여러분이

고민녀님께서 2007422004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서 이별을 감행한 것 같은 그사람의 깊은 사랑이 있다고 믿기때문에, 더 잊기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정녕, 저의 착각과 오해 일 망정요...

인연이 아니라고 하기엔, 그 사람의 외로운 길 같이 힘들어 해 주고 싶은 미련이 더 커요..

근데, 그 사람은 절 보지 않으려해요.말하려 하지도 않구요..

자길 잊고, 빨리 내 길을 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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