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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께서 2007515092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저 같은 좌충우돌도 있는데... 저보다 훨씬 훌륭하십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빌리면 매일 그렇게 꾸준히 하라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일정시간에 칼같이 지키며 하고 있지 못합니다. CHOI님 말씀마따나 잘 걸어가지 못하는 것 같아 늘 애가 탑니다. 그래도 그냥 합니다. 무엇보다 싫지 않아서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 사랑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오늘 전는 CHOI님과 세상사는 이야기를 차 한 잔에 담아 나누며 사랑하고 싶은 마음들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5월은 너무 푸르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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