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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님께서 2007517192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말씀하신 비슷한 상사와 일한 적이 있어서,상황이 이해가 갑니다.저도 못 참고 나왔기에.참으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다른 곳에서 더 터무니 없는 상사 만나면,괜히 나왔구나,라는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그 상사 덕분에 단련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성장했습니다.게다가 님께서는 같이 뒷다마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지않습니까?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말씀도 못드리겠습니다.저도 즐기지 못하고 나왔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만약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갈수 있는 데까지 버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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