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안정된 것이라고는 없습니다. 항상 변모하면서 흘러가는 것이 현상의 세계입니다. 우리는 그런 물결속에 살고 있습니다. 단지 그대는 흐름을 잘못 탓을 뿐입니다. 세로운 일을 준비하고 난 후의 직장의 변화를 꾀해야 하는데 수순의 잘못으로 고생하십니다. 그런 잘못에는 시간이라는 것 이외는 약이 없습니다. 인내하면서 새로운 일터를 찾으셔야 합니다.
"剝 剝之 无咎"
<어렵거든 맘을 비워라. 그래야 허물이 없다.>
머지 않아 그대는 안정을 찾을 것 입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일과 가정 그리고 나의 원함을 조화롭게 이루어 나아 가시면 허물없이 살 것입니다.
"剝 剝之 无咎"
<어렵거든 맘을 비워라. 그래야 허물이 없다.>
머지 않아 그대는 안정을 찾을 것 입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일과 가정 그리고 나의 원함을 조화롭게 이루어 나아 가시면 허물없이 살 것입니다.
* 그대의 글을 보니 곧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