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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눈팅인님께서 2007620001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옹박님, 초아님, 지혜님 이렇게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옹박님과 지혜님이 저랑 동갑이셨군요...반가워요..^^
옹박님이 추천해주신 책 바로 주문했답니다..저와 같은 나이인데도 벌써 나름의 모습들을 찾아가시는 모습에 저도 불끈하는군요..

역시 초아님.. 초아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동안 답답한 마음에 조급해지고 그래서 스스로 아무 이득은 없이 제 마음만 더욱 괴롭힌 것 같습니다. 평생 풀어가야 할 숙제인걸..흠.. 이제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스스로 관찰해 보아야 겠습니다.
그 관찰이란 것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조금씩 들여다 보려고 노력하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__)(--)
정말이지 술잔을 앞에 두고 뵙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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