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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꿰 no6님께서 2007622152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재동님, 네, 내것이 아닌 것을 과감히 내던지고, 쓰러진 나를 다시 일으켜세우기 위해 철저히 나의 욕구과 희열에 집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가벼운 마음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제 넘은 말씀이시라뇨... 언제나 한수 배우고 갑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써니님, 제가 예전에 멋도 모르고 주제넘은 짓을 한번 한적이 있었지요... 부끄럽사옵니다. 이번 모임때도 제가 참석을 못하여 못뵈었네요... 아직은 뵐 인연이 아닌 모양입니다. 조만간 뵙게 되겠지요... 맞습니다. 가볍게 살고 싶은대로 살다가면 되는 것을 뭐 이렇게 재고 따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심하게 열정적인 말씀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염장을 지르신 정도는 아닌데, 밥술은 비겁하게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붓가는대로 확 그려버리는 거, 그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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