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27(토)
대림미술관에 갔다. 10년을 사귀었는데도 새로운 곳이 많다. 그리고 오래 걸었다.
함께 다시 오래 걸으니 기분이 좋다. 지혜가 웃으니 나도 좋다.
복잡한 머릿속, 굼뜬 행동 모든 것을 털어내야 할 때다.
오늘 지혜가 찍어준 사진이 응원하는 듯 하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2013.4.27(토)
대림미술관에 갔다. 10년을 사귀었는데도 새로운 곳이 많다. 그리고 오래 걸었다.
함께 다시 오래 걸으니 기분이 좋다. 지혜가 웃으니 나도 좋다.
복잡한 머릿속, 굼뜬 행동 모든 것을 털어내야 할 때다.
오늘 지혜가 찍어준 사진이 응원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