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곳을 다녔네요. 왜 그런 곳에 가게 되었는지 본인이 더 잘 알지요? 그러면 하나하나 차근히 다시 생각해 봅시다. 천천히... 인간관계는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개선되기 쉽지 않아요. 그래요. 님의 글로 보아 전공 자체가 싫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조금 덜 정리된 듯이 보여지네요. 나도 그랬어요. 조금 더 익숙해 지고 생각하다보면 적어도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을 거에요.
어떤 곳에 가서 어떤 대우를 받으며 어떻게 살고 싶은지 그러려면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디까지 책임지며 참고 인내할 것인지 등을 노트에 적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일 하면서 좋았던 점, 안 좋았던 점, 내가 보완해야 할 부분, 감내해야 할 부분, 준비해야 할 것, 알아두고 명심할 점, 내 목표치 등을 적어가며 소망하는 것을 그려보면서 부족한 것이 있다면 채우도록 노력하고 넘친 부분이 있다면 덜어 내면서 맞추어 보는 것은 어떻겠는지요.
누구나 실수하고 기대한 것과 맞지 않아 고민하고 방황할 수 있어요. 님께서는 해결의 실마리를 구하고 있으니 반드시 더 나은 좋은 대안이 생겨날 것이라 믿어요. 좋은 소식 나눌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 봐요.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오겠죠? 자, 아자! 화이팅! 힘내세요!!
어떤 곳에 가서 어떤 대우를 받으며 어떻게 살고 싶은지 그러려면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디까지 책임지며 참고 인내할 것인지 등을 노트에 적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일 하면서 좋았던 점, 안 좋았던 점, 내가 보완해야 할 부분, 감내해야 할 부분, 준비해야 할 것, 알아두고 명심할 점, 내 목표치 등을 적어가며 소망하는 것을 그려보면서 부족한 것이 있다면 채우도록 노력하고 넘친 부분이 있다면 덜어 내면서 맞추어 보는 것은 어떻겠는지요.
누구나 실수하고 기대한 것과 맞지 않아 고민하고 방황할 수 있어요. 님께서는 해결의 실마리를 구하고 있으니 반드시 더 나은 좋은 대안이 생겨날 것이라 믿어요. 좋은 소식 나눌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 봐요.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오겠죠? 자, 아자! 화이팅!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