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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님께서 20076292244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별로 어려운 건 아닙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명산을 찾으십시요. 그리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종교에 따라 주제자를 정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면 하느님께,불교도이면 부처님을 찾습니다. 종교가 없는 경우에는 자신이나 산신이 주제자가 됩니다.

주역에서는 관이불천 유부옹약(관而不遷 有孚옹若)
"몸과 마음을 씻고, 움직임을 줄이며, 자신과 신을 믿으며,나의 주제신을 공경하라."
산에 들어가는 기간을 길면 2박3일내지 1박2일이면 족합니다. 기도전에 몸을 깨끗히 씻으세요. 그리고 마음도 씻는 것입니다. 그리고 산에 도착하여 몸을 씻은 후에는 움직임을 적게하고, 나는 성공할수 있다는 굳센믿음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신을 존경해야 합니다.
관而不遷=수행, 有孚옹若=신앙 입니다. 한번 다녀 오세요. 그러면 흔들리는 마음도 없어지고 시험에 자신감도 생깁니다. 그렇타고 공부하지않는 사람이 시험에 걸리는 행운은 없습니다. 단지 자신의 흔들림을 없애니 훨 나은 상태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것이 기도나 수행, 신앙의 좋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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