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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님께서 2009129180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초아씨! 난 당신이 이해되지 않는군요. 당신의 댓글을 계속 읽어보는데 인간미라고는 전혀 없습니다.
여기가 따뜻한 위로와 조언의 공간이 아닌가요?
그리고 이런 당신의 글에 감사해 하는 여기 사람들이 정말 이상합니다.
초아씨 반성하시고, 조언에 인간미를 심으세요.
세상을 너무 칼 처럼 바라보다가는 당신이 결국 베이고 쓰러집니다.
이 글 지워도 상관없지만 할 말은 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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