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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햇살님께서 2007715112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40대중반 선생님 안녕하세요~
견디겠습니다. 그리고, 조급해 하지 않을께요. 말씀 감사합니다. ^^

한명석 선생님
메일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글에서 무슨일이든 다 안아 줄 것 같은 자비로움의 모습이 비춰집니다.
보내주신 글 보고 빅터 프랭크의 "죽음의 수용소"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도..
책 소개와 홈페이지 소개해 주신 데로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느끼는바가 있으면 메일 보낼께요~
꿈 벗 프로그램에도 꼭 참석 해보고 싶습니다.
'나의 강점발견' 책은 보내주시면 꼭 읽고 싶어요~ ^^

초아 선생님!!
많이 많이 보고 읽겠습니다. 까묵어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
여러 답글 봤는데... 너무 좋아서 거의 대부분의 글을 보았어요~ 그런데! 여성분 같으세요~ 실례가 될려나? 아주 아주 편안하고,부드러우시면서 확근한 선생님~ 만나고픈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여수 돌산이 제가 살았던 곳이예요~ 돌산까지 아실 줄이야.. ^^ 선생님 부산에 사신다구요~ 부산은 여수보다 더 좋은 곳이죠. 아직 한번도 못 가봤지만 그 곳에 사는 좋은 사람은 참 많네요~
초아선생님의 현실적인 판단을 돕는 글 때문에 계속해서 글을 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받아 줄 것 같은 여유로움이 좋습니다.
아! 그거 아세요? 선생님이 부르는 '아가씨'라는 호칭은 너무 기분 좋게 합니다. 저를 부를때, 꼭 꼭 그렇게 불러주세요~ ^^

하루살이님
아마도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건 직접적으로 말했지만, 회사 이름만은 말하지 않은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으리라 짐작해서 입니다.
그리고,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재밌는데 점수가 나지 않은 것이 성실성 바른생활로 밀어붙이는 거 맞습니다.^^ 그런 제가 영리하게 학점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 없나 해서요~ ㅠ.ㅠ 욕심이 없어서 인지.. 아직은 벅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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