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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님께서 2007719014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가슴에서 피가 흐르는 군요...
할 수 있는 말은 많은데 마음에 닿도록
해드릴 말이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내가 배운 그 많은 게 다 헛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 그 피묻은 가슴을 닦아줄 말 한마디가 찾지 못하니...
그 가슴 속에서 토해 내는 이야기를 듣고만 있는데
'가슴이 먹먹'합니다.
나도 이런데 본인은 어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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