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위안이 됩니다. 저의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가능하면 미리 미리 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사실 저도 미리 미리 많이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현실에 부딪히지 않고는 그렇게 치열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조언이 왜 미리 미리 준비하지 않았는냐, 결국 당신이 혼자 결정해야 된다는 것이 결론이엇습니다. 저는 저 같은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는 점에서 저같은 사람들을 위하여 준비된 컨설팅을 해 주면 비지니스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0년전부터 미리 준비해야 될 사람은 미리 준비하시고, 사실 이런 준비 제대로 하는 사람 소수라고 보여지며, 그렇게 준비해도미래예측은 사실 어렵습니다. 상황이 많이 바뀌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 사이트를 통하여 조언해 주신 분들께 감사해마지 않는 것은 위안과 객관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