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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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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단군의

청포로우(신종훈)님께서 2013520533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단군의 후예 300 + 78일] 2013/05/02 목요일,  새벽은 빛나리

- 아침 4시에 기상하여 단군일지 기록 /플러스 활동을 한다.

-체조를하고 체스를 하고 아령체조를한다. 그리고 달리고 평행봉을한다.

--시인대학에 시비를 만들어 기념비를 어제 홈페이지에 올렸다.(감사의지팡이)

-학과공부를 잘 할 수있는 길을 만들어 간다.

-플러스를 잘 할 수 있도록한다 감사합니다.

-월요일 오늘은 우리 부서의 단답대회 회식이 있을 것이다. 시 합평이 있다. 

-이제 과제물 준비에 만전을 가하는 날들이 되길 소망한다

 

어떤 희망속에 사는가?

청포 신종훈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의 희망은
나는 어떤 희망 속에 사는가?
늘 생각하고 자신의 희망을 보고
희망을 이루고 산다면 행복이다

지금 어떤 환경에 사느냐 보다는
미래에 어떤 희망 속에 사느냐가
매우 중요하고 희망이 보이면
주변의 상황은 보이지 않는다.

런던 한 병원 희귀병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받은 두 명의 남자환자
나이와 건강상태 비슷한 조건
한명은 의사의 애기대로 6개월
살고 다른 한분은 쌍둥이를 임신한
아내가 있어 그 희망에 무려 3년이나
더 살았다.

오늘 아침 나의 희망은 있는가?
나는 어떤 희망 속에 사는가?
간절한 희망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 날 창밖의 풍경이 바뀌어
있음 알게 되고 희망이 이루어짐을
느끼고 행복한 삶이 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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