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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님께서 2007918084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동명왕도 어커재요, 단군도 어커재라 끼똥 반만년이 눈감았다 떨 사이이니 무궁한 생명 허오메 꿈결인가 하노라."

그렇게 짧은 인생을 살면서 무슨 그리 어렵게 삼니까? 잠시 머물며 지나가는 현상을, 서로 인년이 닿으면 만나고 다하면 헤어지면서 자연과 함께 살다 간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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