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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께서 200710302044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이거 내가 갖으려던 말인데 첫 만남의 기념으로 나눠드릴께요.^^

"내 삶의 이야기에 반전을 새겨 넣기" 아마 필자 자신도 자신이 이토록 근사한 말을 한 것 몰랐을 거에요. 그래서 내가 얼른 가지려고 했다죠. 역시 <굿바이, 게으름>이라는 책을 집필하신 저자라서 다르죠?

그리고 하나 더!
얼마나 힘들었는가?가 아니라 "힘든 삶을 나는 어떻게 극복했는가!"

물음표가 아니고 느낌표더라고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만들어서 이 곳을 찾는 후배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할 것 같지요? 좋은 결심과 성과의 해로 도약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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