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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초아님께서 20071112173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 하니 저 또한 몹씨 기쁩니다.
아마 한선생님께서도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상담에 응하시면 알고 있는 한 답을 드리 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읽는 타인들 중에는 많은 참작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몇번인가 답을 드렸는데 상담의 문장을 지우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 이곳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 장소이기에 그럴 필요가 없는데 말입니다.

조금 강한 이야기도, 자신에게 그슬리는 이야기도 같이 용서하고 받아드리는 힘을 길러 봅시다. 그리고 소화하여 소양을 길러 갔으면 합니다.

*작은 도움에 만족해 하시면 도움을 주는 이도 행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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