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초아님께서 20081190614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일단 저질러 보세요. 저지름에도 용기와 뻔뻔함이 필요합니다."

나무가 자라는데도 물 줄 때와 비료를 주는 시기를 넘겨서는 않되는 것과 같이 공부하수 있는 시기를 놓치면 영원히 기회는 오질 않습니다.

저에게는 딸이 넷있는데 두명은 홰외유학(이태리 일본) 세째는 골프를 하여 현재 KLPGA입니다. 그로 인해서 난 나의 가진 재산보다 빛이 더 많아서 나이들어 엄청 고생합니다. 그래서 60의 나이에도 돈벌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그것이 활력이 되어서 서적출간, 강연, 회사의 컨설팅업무, 홈페이지운영등 활동을 합니다. 어찌보면 고생은 되어도 뜻있는 일 일 련지 모릅니다. 오는 2월24일 동경에서 일본인 의사와 큰 딸은 결혼합니다. 다 그른 그들의 길을 걸을 수 있는 것은 어려움속에서도 도전하여 공부한 덕이 겠지요.

한편으로는 자식들 원망도 하지만 그로 인해서 내 딸 들이 한층 업그래이드 된 모습을 보면서 행복해 하기도 합니다. 그게 부모 마음입니다.

본인이 대학원을 가시거든 열심히 하여 전액 등록금면제부터 받으세요. 그리고 노력하여 생활도 자체적으로 해결하시고 그런 생활에 자신이 있으면 알바이트가 가능한 나라로 유학도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미국과 일본)

끊임없는 도전이 젊음이의 나아갈 길입니다.

"益 利有攸往 利涉大川"
<얻으려면 얻을 수 있는 곳으로가라. 그리고 모험과 도전만이 성공의 길을 인도한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