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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님께서 2008218205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그대는 상생의 법칙을 모르는 허술한 남자"

부모는 자식을 낳아도 자식은 부모를 낳지 못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 이를 모르니 괴로운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생에 끼어 들지 마십시요.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다쳐도 어머니의 남자 그래도 누구보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여자가 그대의 어머니 인 것입니다. 겉으로는 죽어라는 말을 하여도, 그대는 모르는 것 그것은 어머니 마음입니다.

그대는 열심히 자신의 자리를 찾아 여인을 사랑하고 자식을 얻는 것이 상생의 근본입니다.

그렇게 생을 시작되고 삶을 마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댄 다시 여인을 괴롭힐 것입니다. 아니 이걸 고치려고 수행하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삶의 연속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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