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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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수님께서 2008225101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써니씨을 댓글을 보니 눈물이 핑 돕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나이도 있어 맨날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니어
구소장님이 야속하게 느껴졌습니다만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고 써니씨의 글을 보니 많이 위안이 됩니다.
제가 부족해 그리고 더욱더 분발해서 열심히 하라는
메세지로 받아드리니 좀 정리가 됩니다.
저를 형아로 하신다고 했는데 사실은 제가 그런 자격이
있는지 자신이 없습니다.
저를 이해해 주시는 분으로 알고 기회가 되면 교분을 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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