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선배님
아직은 여러 모로 '거친 사람' 입니다.
새삼스럽게, 문 선배님의 일침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하시는 일에도 신의 가호가 그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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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선배님
아직은 여러 모로 '거친 사람' 입니다.
새삼스럽게, 문 선배님의 일침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하시는 일에도 신의 가호가 그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