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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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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이진호님께서 2013516062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2013.5.16(목)

회사에서 일했다.

왠지 모를 무력감이 제법 오래간다.

결국 극복하고 이겨내는 것은 나다.

나는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나다.

 

퓨리와 함께했다.

언제나 이 만남에선 따뜻한 기운이 느껴진다.

좋은 사람에게 자신의 일상을 기분 좋게 나누는 일은 멋지다.

나는 함께하는 이들에게 힘찬 기운을 전하고 있는 모티베이터다.

 

오늘 약속을, 반성을, 다짐을 가슴에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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