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님 진심어린 위로와 격려 정말로 고맙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이 일파만파로 퍼졌지요.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으로 전개되고,
머피의 법칙처럼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정말로 억울한데, 여기에 적을 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니에요.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그러고 싶기도 해요.
그런데 또 엉뚱하게 흘러갈것 같아요.
모든 것을 인정해버리는 꼴로 되어버리고,
정말 싫지만, 지금은 그냥 버틸 수밖에 없네요.
상당히 오래갈 듯 하지만,
시간은 누구에게나 흐를 것이고,
참고 또 참고 버텨봐야겠어요.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이 일파만파로 퍼졌지요.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으로 전개되고,
머피의 법칙처럼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정말로 억울한데, 여기에 적을 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니에요.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그러고 싶기도 해요.
그런데 또 엉뚱하게 흘러갈것 같아요.
모든 것을 인정해버리는 꼴로 되어버리고,
정말 싫지만, 지금은 그냥 버틸 수밖에 없네요.
상당히 오래갈 듯 하지만,
시간은 누구에게나 흐를 것이고,
참고 또 참고 버텨봐야겠어요.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