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구본형 변화경영 연구소
우리는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을 돕습니다.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마당
고민공감
살다보면
팟캐스트
포토갤러리
좋은 책 이야기
함께 나누는 책 갈피
연구소의 책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 소개
5천만의 꿈
꿈벗 이야기
연구원 공간
연구원 제도 소개
연구원 이야기
연구원 수업
북 리뷰
칼럼
추모게시판
영상 컨텐츠
구본형체
햇빛처럼
님께서
2008
년
6
월
29
일
23
시
59
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써니누님..
사실은 부러워서 그 열정이 부러워서 그 부끄러움을 아는 님이 부러워서 장난을 쳤는데
이용님의 진지한 글에 장난스런운 글이 올라온 것 같아 지웠어요.
부족한 내가 보이지만 그래도 그 부족한 대로 내가 사랑스러워 지는게 사십대인가 봅니다.
선배에게 이제 갓 새로 태어난 중년이 못하는 말이 없지요.
아마 전생에 통도사 말사의 불목하니를 했는지도 모르죠 뭐..
무협지를 보면 불목하니들이 도를 트는 경우도 많던데...
=======
이용님..
님의 진지한 글에 진지하지 못한 답글들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지웠는데 정성스러운 써니누님의 글이 이상할 것 같아서 씁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사실은 부러워서 그 열정이 부러워서 그 부끄러움을 아는 님이 부러워서 장난을 쳤는데
이용님의 진지한 글에 장난스런운 글이 올라온 것 같아 지웠어요.
부족한 내가 보이지만 그래도 그 부족한 대로 내가 사랑스러워 지는게 사십대인가 봅니다.
선배에게 이제 갓 새로 태어난 중년이 못하는 말이 없지요.
아마 전생에 통도사 말사의 불목하니를 했는지도 모르죠 뭐..
무협지를 보면 불목하니들이 도를 트는 경우도 많던데...
=======
이용님..
님의 진지한 글에 진지하지 못한 답글들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지웠는데 정성스러운 써니누님의 글이 이상할 것 같아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