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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님께서 2008630144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써니누님..

우리 몽치스들 하고 지내면서 세상에 상처 없는 사람이 없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상처를 끌어안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를 털끝만큼은 알겠습니다.

써니누님의 웃음이 그런 웃음이었기에 더 빛나 보입니다.

살다보면 게시판에도 적었지만 써니누님의 화사한 미소 정말 일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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