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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여러분이

백산님께서 20087130114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이용님!
제가 최근에 일이 좀 많아서 여러번 글을 읽었으면서도
댓글을 달지 못했습니다.
제가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 댓글을 한 번 달려면 혹은
글을 올릴때도 많은 시간이 걸려서 그렇습니다.

'죽으면 살리라'라는 말에 추상적인 은유정도로 생각하지
않고 관심을 가질 정도면 고충이 많으시리라는 것이
역력합니다

답글을 여러번 정리했었는데 일 때문에 마무리가 안되서
중단하고 중단하다가... 이리 됐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제 나름대로의 답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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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햇빛처럼님!
댓글을 많이 적으시고 계시니 좋습니다.
물론 상대에게 여유를 주고 싶고 돕고 싶어서
나름의 생각을 올리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댓글들의 맨 마지막 문장들이 좀 마음에 걸리는군요.
이 곳에 글을 올리는 사람은 누구든 절박하다는 가정에서
우리는 댓글을 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라보는 입장에서 훈수하는 입장에서는 쉬운일일 수도 있고
가벼운 근심일수도 있지만 본인의 입장은 절실하기때문에
이 곳에 글을 올린다는 가정을 하시는게 어떨지요...

했빛이 너무 강렬하면 ... 아프죠...
꼭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한 번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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