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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루(박신해)님께서 2013521154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305일차 2013.05.21 화] 어제 할머니 제사로 1시 넘어서 귀가. 2시 즈음 잠들고, 알람 울리기 4분 전, 4시 46분에 눈을 뜸. 책상 앞에 앉았는데 단어 5개도 몬 외우고 다시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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