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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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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햇살가루(박신해)님께서 201361001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진희야, 나는 네게서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힘참과 거친 물살, 튕겨져 부서지는 물방울의 기운들. 그 살아있음의 떨림과 기운이 느껴져. 무엇을 하든지 잘 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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