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이 슬픔이 아니라
완전한 축제이며,
해맑은 놀이일 수 있음을
여러분들을 통해 다시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살롱9 관계자 여러분,
변경연 꿈벗, 연구원,
추모사업단 여러분들,
그리고,
선생님을 아끼시는
독자 여러분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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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이 슬픔이 아니라
완전한 축제이며,
해맑은 놀이일 수 있음을
여러분들을 통해 다시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살롱9 관계자 여러분,
변경연 꿈벗, 연구원,
추모사업단 여러분들,
그리고,
선생님을 아끼시는
독자 여러분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