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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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라비나비님께서 2013610112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새벽 2시경까지 과제와 씨름하다가 잠들고

5시 45분에 알람소리와 함께 깼다.

 

그리고,  두 가지 과제 중 북리뷰를 마무리 한 뒤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칼럼 아이디어가 도저히 안떠올라.

그냥 누워서 한 시간 정도 더 잠을 청하다.

 

* 덕분에 오늘 아침 운동도 수련도 모두 과제 수행으로 대체

 

시간관리를 제대로 해야지 이런식으로 매번 마감일에 숨이 턱턱 차오르며

진행하다간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소중한 것을 놓쳐버릴 수 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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