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제 때 본 명기와 재민이가 보는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더만.
둘째 재민이는 아버지가 돌아가신게 어떤 건지 잘 모르는 듯 스님 독송중에 연신 장난을 치고...ㅠㅠ
이제 초등학교 5학년, 2학년인 그 애들에게 아버지 친구들이 보내주는
조그만 정성이 아버지와 자신을 연결시키는 희망의 끈이 되어주길바라네... 동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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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제 때 본 명기와 재민이가 보는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더만.
둘째 재민이는 아버지가 돌아가신게 어떤 건지 잘 모르는 듯 스님 독송중에 연신 장난을 치고...ㅠㅠ
이제 초등학교 5학년, 2학년인 그 애들에게 아버지 친구들이 보내주는
조그만 정성이 아버지와 자신을 연결시키는 희망의 끈이 되어주길바라네... 동참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