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웅선배를 저는 단 한 번 뵜어요.
박중환 연구원의 노래방 북콘서트때 부산에서 올라오셨죠.
그 분의 선한 눈매를 잊을 수 없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작은 정성 보탰습니다.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저도 아이들이 눈에 밟혀서요.
두 아들들이 아빠의 빈자리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길 바랍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현웅선배를 저는 단 한 번 뵜어요.
박중환 연구원의 노래방 북콘서트때 부산에서 올라오셨죠.
그 분의 선한 눈매를 잊을 수 없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작은 정성 보탰습니다.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저도 아이들이 눈에 밟혀서요.
두 아들들이 아빠의 빈자리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