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오신 분들도 있고, 처음 오신 분들도 있는데 그 분들 한분 한분 인사 나누고 말씀듣지 못해서 행사를 준비한 한 사람으로써 죄송하고 못내 아쉽습니다. 앞으로는 써니 누나의 말씀처럼 이 곳이 보다 열려있고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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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오신 분들도 있고, 처음 오신 분들도 있는데 그 분들 한분 한분 인사 나누고 말씀듣지 못해서 행사를 준비한 한 사람으로써 죄송하고 못내 아쉽습니다. 앞으로는 써니 누나의 말씀처럼 이 곳이 보다 열려있고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